◈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트래킹으로 답답한 일상을 내려두고 힐링해보세요.◈
◈ 다년간의 경험으로 몽골의 만년설 트래킹 투어와 중앙아시아의 2개국 트래킹 투어를 추천 코스만 짧게 준비하였습니다.◈
테를지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엉거츠산은 요즘 관광객들에게 등산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는 산입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보면 테를지의 자연풍경을 한눈에 다 보이며 야생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체체궁산은 올란바타르에서 50km 정도 떨어져 있는 복드칸 산맥의 최고봉으로 몽골인들의 신성시하는 산입니다.
마치 둘레길을 걷는 것처럼 숲 속 주변을 하이킹 하듯이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명산을 트래킹하고 몽골이라면 빠질 수 없는 승마와 수도 울란바타르의 여행을 포함한 아깝지 않고 기분좋은 몽골 트래킹 여행을 해보세요.
몽골의 명산 중 하나인 테를지국립공원에 위치한 엉거츠산에서는 테를지의 자연풍경을 한눈에 다 보이며 야생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몽골에서만의 자연과 힐링 트래킹 즐겨보세요.
이 후 몽골까지 왔는데 트래킹만 하고 관광여행을 못 하고 돌아갈 시간이라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점이겠죠?
힐링 트래킹에서만 가는 미니사막은 멀리가지 않아도 사막을 볼 수 있는 대규모의 사구 지역으로 초원,실개천,사막 지형이 한데 섞여 있는 풍광을 자랑합니다.
이 외에도 수도 울란바타르의 여행도 포함하고 있어 트래킹 뿐만 아니라 몽골의 필수 관광지도 챙겨져 알찬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타이 산맥은 몽골, 러시아, 카지흐스탄, 중국에 걸쳐있으며 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맥입니다.
알타이 타왕 복드는 해발 2,500m~4,350m로 서부 몽골에서 고비 알타이까지 약 900km 뻗어있습니다.
1996년부터 6362m²의 너비를 국가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차강골은 몽골어로 '흰색의 강'을 뜻하며 빙하가 녹은 물이 흘른 강으로 깊이 약 70cm의 흰 색의 신비로운 강에 몽골인들에게 신성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포타니 빙하는 타왕복드의 3대 강 중에서 가장 큰 강으로 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말을 타고 초원과 만년설이 공존하는 특별한 알타이 전경을 트래킹하며 감상해 보세요.
일년 내내 만년설에 덮여있는 천산산맥은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 5개국에 걸쳐있는 산맥입니다.
약 2,500km이상의 장대한 산맥으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생물학적, 생태학적 진화 과정을 간직한 곳 입니다.
2013년 6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산정호수 이식쿨은 유명 여름 휴양지로 발길과 눈길이 닿는 곳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하고 수려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런 풍경 속에 피어난 곳곳에 야생화들에 관광하는 사람들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듭니다.
약 120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아홉번째로 큰 나라 카자흐스탄과 면적의 90%가 산 지형으로 중앙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접해보기 쉽지않아 조금은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남들과는 다른 트래킹 여행을 떠나보세요.
트래킹을 통하여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공적이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이 반겨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