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나라 몽골에 처음 가셔도 고민없이 알차게! 여행객이 꼭 찾아가는 몽골 필수 일정 BEST 2 ◈
몽골의 거대하고 매력적인 자연을 가깝게!
테를지는 중생대에 형성된 화강암지대에서 융기된 높은 바위와 절벽이 멋진 광경을 연출하는 곳으로 1993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바위산과 푸른초원이 이루는 조화는 수석분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수도와 가까워 멀리 이동하지 않더라도 몽골 초원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끝없는 초원과 맞닿은 하늘, 바위산과 동물, 게르 등으로 몽골의 자연속에서의 시원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장, 박물관 및 미술관, 극장 등으로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현대적인 몽골의 수도에서의 여행까지 알차게 경험해보세요.
몽골의 여러 지형들의 매력을 한번에!
엘승타슬하는 '모래의 단절'이라는 뜻이며,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고비사막으로도 불립니다. 초원에서 약 80km 이어진 모래 언덕으로 울란바타르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막이며, 몽골의 대부분의 자연 생태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막과 넓은 자연을 품은 국립공원 테를지, 현대적인 울란바타르 등 다양한 모습을 여행하며 몽골에 빠져보세요.
푸른 물로 가득한 호수라는 뜻의 흡수굴은 몽골 최북단 해발 1,645m에 위치해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바이칼 호수 다음으로 깊은 민물 호수로 길이 138km, 폭 35~45km, 깊이 265m 정도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몽골의 스위스라고 불릴 정도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니 맑고 푸른 자연의 경치와 신선한 공기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몽골은 평균 1,400m 고산 국가가로 울란바타르에서 북동쪽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은 해발 16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덕분에 습하지도 않고 시원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몽골의 대초원에서 즐기는 이색 골프여행은 최고의 휴가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